[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성령을 알고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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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요한복음 14장 26절, 15장 26절, 16장 13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
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님은 감동의 신으로 감동이 곧 성령님의 말입니다.
이러한 성령의 감동을 받고 즉시 행하는 자는
수시로 성령과 통할 수 있습니다

 

성령님은 자기 생각과 같습니다.
자기 생각 이라도 하루 종일 생각을 하지 않으면
생각이 자기 몸에 역사하지 않고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성령도 자기가 생각을 하지 않으면
옆에 있어도 하루 종일
한 달 1년 동안 통하지 않게 되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제부터 성령을 알고 받고
성령의 감동으로 행하는 여러분 되길 기도합니다

 



[ JMS / 정명석 목사의 2017년 10월 15일 주일말씀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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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 생각이 거리다. 생각 따로 몸 따로 살면, 허무하고 공허하다. / 이사야 45장 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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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S / 정명석 목사의 설교 ]


[본 문]이사야 45장 11-12절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내 손으로 하늘을 펴고

하늘의 모든 군대에게 명령하였노라


사람들은 50m, 100m, 200m 거리를 계산하고
이것으로 얼마만큼 가까이 있고, 멀리 있는지 계산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는
‘거리’를 이렇게 계산하지 않으시고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옆에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거리’를 따지십니다.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어 있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떨어져 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지 않고 일체 되어 있지 않으면,
삼위와의 거리가 100리, 1000리까지
<멀리 떨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성령님, 성자와 생각과 심정이 잘 통하고 일체 되려면,
매일 삼위일체를 잊지 말고 사랑하며
생각하고, 늘 교통하면서 살아야 합니다.
또 <자기가 지은 죄>는
작으나 크나 매일 회개하여 깨끗하게 해야 합니다.

모두 삼위와 주 옆에 거리 없이 완전히 일체 된 삶을 살기 바랍니다.

[ JMS 정명석 목사의 2016년 7월 17일 주일말씀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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